Scribbles 제목그녀의 허파2020-03-17 23:48카테고리짧은 글작성자양치기 그녀의 허파 - 2004. 1. 28.염통이야 모른다그녀의 허파는 차갑다 그것이 그녀에게 시린지는모른다내 팔을 베고서 모로 누워 퍽이나 만족한 듯한 표정으로 잠들 때 그녀의 허파는 차다느릿할 때만 안다여기서 저만큼그녀의 허파는 무척이나 차다 목록 댓글 [0] 댓글작성자(*)비밀번호(*)자동등록방지(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)내용(*)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소금양치기 2020-03-17다음유전양치기 2020-03-17 Powered by MangBoard |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